▲ 서울 도심 내 지하 유휴공간과 주변 공간자원을 연계하는 '서울 지하공간 미래비전' 전시가 돈의문 박물관 마을 내 도시건축센터에서 15일부터 6월 20일까지 열린다. 무료. 개막식 날 오후 5시 50분부터는 건축가로부터 직접 참여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전시작품 투어'가 마련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 02-739-2979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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