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50플러스 재단은 오는 16일 성공회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50대 이상(50+세대)을 위한 교육, 일자리, 커뮤니티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올해 7월부터 성공회대 특화 영역인 사회적 경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50+세대의 일자리 모색을 지원한다. 다음 달에는 사단법인 더불어숲과 함께 고(故) 신영복 선생의 글·서화 기획 전시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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