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표박물관은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내 박물관에서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하는 우표 기획전시회를 연다. 전시에서는 다문화 사회, 해외 수교·교류, 한국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소재로 한 우표 160여 점을 볼 수 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2007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