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롯데호텔월드는 호텔에서 휴식하면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이사만루 패키지'를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슈페리어룸 1박, 야구박스 1개, 여름철 야구 관람에 필수품인 휴대용 선풍기와 테이블이 제공된다. 호텔 내 베이커리에서 교환할 수 있는 야구박스에는 캔맥주 4캔과 육포, 보냉백, 플라스틱 컵 등이 포함됐다.
롯데호텔월드는 2호선 잠실역과 연결돼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잠실야구장과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에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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