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개원 20년을 맞아 6월 2일 오후 시내 다운 센터에서 'K팝 & K팝 커버댄스 콘테스트'를 연다. 일본 간사이(關西) 지역에서 K팝을 즐기는 일본인 또는 재일동포 등으로 구성된 28개 팀이 출전하며 노래와 춤 부문 상위 2팀에는 7월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전국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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