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20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0회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종합부문 = 전자신문 이상목 기자 <남북, 분단을 넘다>
▲ 경제·사회부문 = 한국일보 채지은 차장 <2만2007보... 그는 1분도 쉬지 못했다>
▲ 문화·스포츠부문 = 충청투데이 정병화 기자 <숨 막히는 날, 넌 매우 나쁨>,
▲ 피처부문 =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 김은강 기자 <촌놈 됐다구요? 촌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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