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군 당국이 출산율 저하에 따른 현역 군인 부족현상 등에 대비해 이르면 2024년부터 군인과 무인전투체계를 함께 편성한 부대를 만들 계획이다.
22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군은 올해 초 송영무 장관에게 '병력절감형 유·무인 혼성부대 구조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군 무인수색차량 활용 부대 편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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