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업무 정지

입력 2018-05-25 17:21   수정 2018-05-25 17:27

부산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업무 정지
<YNAPHOTO path='C0A8CA3D0000014FCE4958F90000DE6B_P2.jpeg' id='PCM20150915000200051' title='BNK 부산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BNK금융지주[138930]는 종속회사인 부산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신규 취급 업무(약정 포함)' 관련 영업이 3개월간 정지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1천297억원 규모로 작년 매출액의 2.69%에 해당한다.
부산은행은 "여신의 부당취급으로 인해 금융위원회 결정에 따라 영업 일부 정지 조치가 내려졌다"며 "재발방지를 위한 임직원 교육 및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