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은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추자도 일대에서 생태계 변화를 살피는 '제23차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에는 중앙과학관을 비롯해 국립수목원, 문화재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55개 기관 소속 전문가 85명이 참여하며, 조사 대상은 해양·육상 동·식물 등이다. 조사 결과는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www.naris.go.kr),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www.gbif.org) 등에 등록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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