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장·교육감 3파전…기초長 경쟁률 평균 3.1대 1

입력 2018-05-25 23: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구 시장·교육감 3파전…기초長 경쟁률 평균 3.1대 1
동구청장 선거 5대 1…시의원 3.2대 1, 기초의원은 2.3대 1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자유한국당 권영진, 바른미래당 김형기 3명이 최종 등록했다.


8명을 뽑는 대구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모두 25명이 등록해 평균 3.1대 1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단체장 선거 경쟁률은 동구가 5대 1로 가장 높고 수성구와 달서구는 각각 2대 1로 낮았다.
27명을 뽑는 시의원 선거에는 87명이 등록해 평균 3.2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의원 선거 경쟁률은 북구 제1, 3선거구와 달서구 제6선거구가 각각 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서구 제1선거구에는 1명만이 등록했다.
44개 선거구에 102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선거에는 230명이 등록해 평균 2.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의원 선거 경쟁률은 정수가 2명인 동구마선거구에 7명이 등록해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수성구가, 달서구라, 북구라 등 선거구는 1.5대 1로 경쟁률이 낮았다.
대구시교육감 선거에는 김사열, 강은희, 홍덕률 3명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