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도서관은 다음 달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마다 4층 사서교육장에서 '식(食)의 역사, 식의 문화'를 주제로 목요대중강좌를 연다. 우리 조상들이 먹던 음식 이야기(6월 14일)에서 시작해 '아는 만큼 더 맛있는 우리 밥상'(6월 21일), '같은 재료, 다른 음식 한·중·일 음식문화사'(6월 28일)로 강의가 이어진다. 이달 29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강연 참가신청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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