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503BD583FF00004A75_P2.jpeg' id='PCM20151006011200039' title='우리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우리은행[000030]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대출에 매출채권보험을 결합한 '매출채권보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판매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신보가 손실금 80%까지 보장해주는 공적 보험제도다.
이번 매출채권보험 패키지에 가입한 기업은 보험료 10%를 미리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보험 만기 때 정상적으로 해지하면 납입보험료 10%를 최대 1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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