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커피브랜드 네스프레소는 1일 프리미엄 블랙, 라테 마키아토, 카푸치노 등 3가지 커피를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커피머신 '라티시마 원(Lattissima 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제조법별로 커피와 우유를 정확한 양으로 맞춰주는 기능이 있어 누구나 버튼만 눌러 간편하게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다고 네스프레소는 설명했다. 제품 색상은 실키 화이트와 모카 브라운 2가지가 있다.
네스프레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구매객에게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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