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대역사문화 마을 양림동에 탐방객 쉼터 문 열어

입력 2018-06-01 15:36  

광주 근대역사문화 마을 양림동에 탐방객 쉼터 문 열어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남구는 1일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에 탐방객 쉼터를 개관했다.
양림동 탐방객 쉼터는 한옥 양식으로 382㎡ 부지에 연면적 58.05㎡ 규모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쉼터는 양림동을 찾은 관광객에게 마을에 깃든 역사와 주변 맛집, 여행지 정보를 제공한다.
잠시 다리쉼을 하도록 편안한 휴게시설도 마련했다.
최승효 가옥 인근에 자리한 쉼터는 문화해설 탐방 행사의 집결 장소로도 활용한다.
요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매주 월요일, 매해 1월 1일과 명절 연휴에는 문을 닫는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