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3개 방송분과와 통신·권익보호 특별위원회 위원을 각각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방송자문특별위원장에 윤석년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광고자문특별위원장에 김동민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외래교수, 방송언어특별위원장에 오미영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각각 위촉됐다.
통신·권익보호특별위원장은 원용진 서강대 지식융합학부 학장이 맡는다.
각 특위는 앞으로 1년 동안 해당 분야 자문기구로 활동한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