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시장 선거, 야권 단일화…민주당 vs 평화당 대결

입력 2018-06-03 19:10  

남원시장 시장 선거, 야권 단일화…민주당 vs 평화당 대결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남원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후보 간 양자대결로 압축됐다.


평화당 강동원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소속 박용섭 후보와 지난 1∼2일 단일화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환주 후보와 전 국회의원인 강 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이게 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4번째 시장직에 도전했던 김영권 바른미래당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