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Bushmills Irish Whiskey, Lowden Guitars와 기타 제작 협력
-- Bushmills Irish Whiskey, Lowden Guitars 그리고 음악가 Foy Vance가 제작 참여
--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나온 순수 단식증류기 이용한 최초의 기타
(부쉬밀즈, 북아일랜드 2018년 6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버지의 날(미국의 6월 3번째 일요일)을 앞두고 Bushmills(R) Irish Whiskey가 세계 최고의 일반 기타 제조업체 중 하나인 Lowden Guitars와 손잡고, 위스키 제조에 사용된 재료로 만든 새로운 한정판매 기타를 공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북아일랜드 출신의 가수 겸 작곡가 Foy Vance도 이 기타 제작에 참여했다. 그는 기타의 최종 외양과 소리를 만드는 데 음악가로서 자신이 보는 눈과 듣는 귀를 보탰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99364/Bushmills_Irish_Whiskey_Guitar.jpg )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은 북아일랜드를 대표하며, 양질의 장인 정신을 향한 열정의 공유하는 두 브랜드의 협력에서 탄생한 두 번째 기타다. 이 기타는 Bushmills의 아이리쉬 싱글 몰트를 세 번 증류하는 데 사용된 10개의 전통적인 순수 단식증류기에서 나온 동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허가 받은 위스키 증류주 공장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수백 년 동안 위스키를 숙성시키는 데 사용된 술통으로 만들었다. 이 술통은 기타 세계에서 최고의 톤 나무(tone wood)인 아프리카 블랙우드와 알프스 스프러스로 보완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Lowden 작업장에서 새로운 기타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데 100시간 넘게 걸렸다.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사용한 동이 이런 식으로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owden Guitars에서 25개의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기타를 소매가 9,800파운드에 판매하고 있다.
Old Bushmills Distillery 마스터 증류 전문가 Colum Egan은 George Lowden과 함께 기타 제작에 사용될 재료를 위스키 제조 과정에서 선별했다. 기타에 들어간 고유한 순수 단식증류기 외에 Oloroso 셰리통이 뒷면 상감 장식과 12번째 프렛 상감 장식에 사용됐다. 그 의도는 예전 Oloroso 셰리통에서 숙성된 몰트 위스키를 다량으로 넣어 혼합한 아이리쉬 위스키 BUSHMILLS BLACK BUSH의 어두운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찬미하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기타의 뒷면과 측면에 아프리카 블랙우드가, 공명판에 알프스 스프러스가 사용됐다.
에드 시런을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가들이 George Lowden가 만든 기타를 사용했다. 현악기 제조의 대가인 그는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사용된 원조 증류기에서 나온 동에 매료됐다”라며 “이 동은 작업하기에 매우 좋은 금속일 뿐만 아니라, 수백 년 동안 위스키 안에 담겨 있었다. 마찬가지로, 셰리통에는 위스키 제조 유산이 말 그대로 녹아 있으며, 이 셰리통은 나머지 톤 나무를 완벽하게 보완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사용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타 뒷면과 측면에 사용할 나무로 아프리카 블랙우드를 선택한 이유는 음색 측면에서 최고의 나무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면서 “아프리카 블랙우드에 공면판으로 사용된 알프스 스프러스가 결합되면 매우 깨끗하고 강한 소리가 나온다. 이 모든 것이 아름다운 기타의 탄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타가 완성된 후, 북아일랜드 음악가 Foy Vance가 인기 많은 아일랜드 밴드 Beoga 및 시인 Jon Plunkett와 함께 Old Bushmills Distillery 제2 창고에서 친밀한 연주 세션을 선보였다(전체 공연 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foyvancemusic).
새로운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기타와 관련해 Foy Vance는 “오랜 세월 Bushmills과 Lowden의 팬이었기 때문에 독특한 이번 협력 작업에 즐겁게 참여했다”라며 “이 기타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따라서 음악계에서 가장 친한 친구들을 불러,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이 기타를 처음 선보이는 준비 작업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재개된 두 브랜드 간의 진정한 협력은 양질의 장인 정신에 Bushmills Irish Whiskey와 Lowden Guitars가 설립 후 지금까지 중요하게 여겨온 확고한 개성을 결합한 것이다.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는 400년 넘게 변하지 않는 대표적인 부드러운 맛을 내고자 아이리쉬 위스키를 세 차례 증류한다. 마찬가지로 Lowden Guitars는 40년 넘게 일반 기타의 제조기법을 개척했으며, 1974년 현악기 제작자 George Lowden이 수제 기타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독특한 소리와 톤 특성을 간직하는 기타를 만들고자 최고 품질의 나무만을 선별해왔다.
Bushmills Irish Whiskey와 Lowden Guitars가 최신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기타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방법은 http://bit.ly/BushmillsxLowden20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Foy Vance의 공연은 http://www.youtube.com/foyvancemusic에서 시청할 수 있다.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에 대한 관심을 등록하고 싶으면 http://www.lowdenguitars.com/bushmillsxlowden을 참조한다.
출처: Bushmills Irish Whiskey
Bushmills Irish Whiskey, Lowden Guitars and Musician Foy Vance Join Forces to Create the First Guitar Using Pot Still Copper from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BUSHMILLS, Northern Ireland, June 4, 2018/PRNewswire/ -- Ahead of Father's Day, Bushmills(R) Irish Whiskey today announced a collaboration with Lowden Guitars - one of the world's finest acoustic guitar manufacturers - to unveil a new limited edition guitar made from materials used to make whiskey. Critically-acclaimed Northern Irish singer-songwriter Foy Vance also had a hand in the creation of the guitar, lending a musician's eyes and ears to the instrument's final look and sound.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699364/Bushmills_Irish_Whiskey_Guitar.jpg )
The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is the second guitar to be born out of a collaboration between two iconic Northern Irish brands who share a passion for quality craftsmanship. The guitar features copper from the 10 traditional copper pot stills used to triple distil Bushmills Irish single malt and barrel wood that has been used to mature whiskey for hundreds of years at the world's oldest licensed whiskey distillery,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The barrel wood has been complemented by some of the best tone woods in the guitar world - African Blackwood and Alpine Spruce.
It took more than 100 hours to design and build the new guitar in the world-famous Lowden workshop, and this is the first time copper from The Distillery has been used in this way. There are 25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guitars available to buy from Lowden Guitars, each retailing at ￡9,800.
Colum Egan, Master Distiller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collaborated with George Lowden to select materials for the guitar from the whiskey-making process. In addition to the original pot still copper featured on the guitar, Oloroso sherry casks have been used on the back inlay and the 12th fret inlay to pay homage to the dark intensity and smoothness of BUSHMILLS BLACK BUSH, an Irish whiskey blend that combines a high amount of malt whiskey matured in former Oloroso sherry casks. African Blackwood was then used on back and sides of the guitar and Alpine Spruce for the soundboard.
Master luthier George Lowden, whose acoustic guitars have been used by some of the world's most famous artists, including Ed Sheeran, said: "I was fascinated with the copper from the original pot stills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Not only is it a beautiful metal to work with but it's amazing to think this material has had whiskey flowing over it for hundreds of years. Likewise, the sherry casks are literally steeped in whiskey-making heritage and used throughout to perfectly complement the other tone woods. I chose African Blackwood for the back and sides because tonally it is one of the best woods you can get and when paired with Alpine Spruce on the soundboard, it produces a very clear, very strong sound - everything about it is just beautiful."
Once the guitar was complete, Northern Irish musician Foy Vance debuted the guitar at an intimate session in Warehouse No. 2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with popular Irish band Beoga and poet Jon Plunkett (the full performances can be viewed at http://www.youtube.com/foyvancemusic).
Speaking about the new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Guitar, Foy Vance said: "I have been a fan of Bushmills and Lowden for a long time now and loved working on this unique collaboration. The guitar is a thing of beauty, so it only felt right getting some of my closest friends in music to help me debut it up at The Distillery."
The return of this authentic collaboration combines the quality craftsmanship and unwavering character that's been at the heart of both Bushmills Irish Whiskey and Lowden Guitars since their creation.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they have been making triple-distilled Irish whiskey with the same signature smooth taste for over 400 years. Similarly, Lowden Guitars has been pioneering acoustic guitar building techniques for more than 40 years selecting only the very best quality woods to ensure each guitar resonates with a unique sound and tone character that is the same today as it was when luthier George Lowden started hand-crafting guitars in 1974.
To watch how Bushmills Irish Whiskey and Lowden Guitars worked together to make the latest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guitar, visit http://bit.ly/BushmillsxLowden2018. To watch Foy Vance's performances visit http://www.youtube.com/foyvancemusic. To register your interest for the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visit http://www.lowdenguitars.com/bushmillsxlowden.
Source: Bushmills Irish Whiske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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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hmills Irish Whiskey, Lowden Guitars 그리고 음악가 Foy Vance가 제작 참여
--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나온 순수 단식증류기 이용한 최초의 기타
(부쉬밀즈, 북아일랜드 2018년 6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버지의 날(미국의 6월 3번째 일요일)을 앞두고 Bushmills(R) Irish Whiskey가 세계 최고의 일반 기타 제조업체 중 하나인 Lowden Guitars와 손잡고, 위스키 제조에 사용된 재료로 만든 새로운 한정판매 기타를 공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북아일랜드 출신의 가수 겸 작곡가 Foy Vance도 이 기타 제작에 참여했다. 그는 기타의 최종 외양과 소리를 만드는 데 음악가로서 자신이 보는 눈과 듣는 귀를 보탰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99364/Bushmills_Irish_Whiskey_Guitar.jpg )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은 북아일랜드를 대표하며, 양질의 장인 정신을 향한 열정의 공유하는 두 브랜드의 협력에서 탄생한 두 번째 기타다. 이 기타는 Bushmills의 아이리쉬 싱글 몰트를 세 번 증류하는 데 사용된 10개의 전통적인 순수 단식증류기에서 나온 동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허가 받은 위스키 증류주 공장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수백 년 동안 위스키를 숙성시키는 데 사용된 술통으로 만들었다. 이 술통은 기타 세계에서 최고의 톤 나무(tone wood)인 아프리카 블랙우드와 알프스 스프러스로 보완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Lowden 작업장에서 새로운 기타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데 100시간 넘게 걸렸다.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사용한 동이 이런 식으로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owden Guitars에서 25개의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기타를 소매가 9,800파운드에 판매하고 있다.
Old Bushmills Distillery 마스터 증류 전문가 Colum Egan은 George Lowden과 함께 기타 제작에 사용될 재료를 위스키 제조 과정에서 선별했다. 기타에 들어간 고유한 순수 단식증류기 외에 Oloroso 셰리통이 뒷면 상감 장식과 12번째 프렛 상감 장식에 사용됐다. 그 의도는 예전 Oloroso 셰리통에서 숙성된 몰트 위스키를 다량으로 넣어 혼합한 아이리쉬 위스키 BUSHMILLS BLACK BUSH의 어두운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찬미하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기타의 뒷면과 측면에 아프리카 블랙우드가, 공명판에 알프스 스프러스가 사용됐다.
에드 시런을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가들이 George Lowden가 만든 기타를 사용했다. 현악기 제조의 대가인 그는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사용된 원조 증류기에서 나온 동에 매료됐다”라며 “이 동은 작업하기에 매우 좋은 금속일 뿐만 아니라, 수백 년 동안 위스키 안에 담겨 있었다. 마찬가지로, 셰리통에는 위스키 제조 유산이 말 그대로 녹아 있으며, 이 셰리통은 나머지 톤 나무를 완벽하게 보완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사용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타 뒷면과 측면에 사용할 나무로 아프리카 블랙우드를 선택한 이유는 음색 측면에서 최고의 나무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면서 “아프리카 블랙우드에 공면판으로 사용된 알프스 스프러스가 결합되면 매우 깨끗하고 강한 소리가 나온다. 이 모든 것이 아름다운 기타의 탄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타가 완성된 후, 북아일랜드 음악가 Foy Vance가 인기 많은 아일랜드 밴드 Beoga 및 시인 Jon Plunkett와 함께 Old Bushmills Distillery 제2 창고에서 친밀한 연주 세션을 선보였다(전체 공연 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foyvancemusic).
새로운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기타와 관련해 Foy Vance는 “오랜 세월 Bushmills과 Lowden의 팬이었기 때문에 독특한 이번 협력 작업에 즐겁게 참여했다”라며 “이 기타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따라서 음악계에서 가장 친한 친구들을 불러,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이 기타를 처음 선보이는 준비 작업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재개된 두 브랜드 간의 진정한 협력은 양질의 장인 정신에 Bushmills Irish Whiskey와 Lowden Guitars가 설립 후 지금까지 중요하게 여겨온 확고한 개성을 결합한 것이다.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는 400년 넘게 변하지 않는 대표적인 부드러운 맛을 내고자 아이리쉬 위스키를 세 차례 증류한다. 마찬가지로 Lowden Guitars는 40년 넘게 일반 기타의 제조기법을 개척했으며, 1974년 현악기 제작자 George Lowden이 수제 기타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독특한 소리와 톤 특성을 간직하는 기타를 만들고자 최고 품질의 나무만을 선별해왔다.
Bushmills Irish Whiskey와 Lowden Guitars가 최신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기타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방법은 http://bit.ly/BushmillsxLowden20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Foy Vance의 공연은 http://www.youtube.com/foyvancemusic에서 시청할 수 있다.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에 대한 관심을 등록하고 싶으면 http://www.lowdenguitars.com/bushmillsxlowden을 참조한다.
출처: Bushmills Irish Whiskey
Bushmills Irish Whiskey, Lowden Guitars and Musician Foy Vance Join Forces to Create the First Guitar Using Pot Still Copper from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BUSHMILLS, Northern Ireland, June 4, 2018/PRNewswire/ -- Ahead of Father's Day, Bushmills(R) Irish Whiskey today announced a collaboration with Lowden Guitars - one of the world's finest acoustic guitar manufacturers - to unveil a new limited edition guitar made from materials used to make whiskey. Critically-acclaimed Northern Irish singer-songwriter Foy Vance also had a hand in the creation of the guitar, lending a musician's eyes and ears to the instrument's final look and sound.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699364/Bushmills_Irish_Whiskey_Guitar.jpg )
The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is the second guitar to be born out of a collaboration between two iconic Northern Irish brands who share a passion for quality craftsmanship. The guitar features copper from the 10 traditional copper pot stills used to triple distil Bushmills Irish single malt and barrel wood that has been used to mature whiskey for hundreds of years at the world's oldest licensed whiskey distillery,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The barrel wood has been complemented by some of the best tone woods in the guitar world - African Blackwood and Alpine Spruce.
It took more than 100 hours to design and build the new guitar in the world-famous Lowden workshop, and this is the first time copper from The Distillery has been used in this way. There are 25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guitars available to buy from Lowden Guitars, each retailing at ￡9,800.
Colum Egan, Master Distiller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collaborated with George Lowden to select materials for the guitar from the whiskey-making process. In addition to the original pot still copper featured on the guitar, Oloroso sherry casks have been used on the back inlay and the 12th fret inlay to pay homage to the dark intensity and smoothness of BUSHMILLS BLACK BUSH, an Irish whiskey blend that combines a high amount of malt whiskey matured in former Oloroso sherry casks. African Blackwood was then used on back and sides of the guitar and Alpine Spruce for the soundboard.
Master luthier George Lowden, whose acoustic guitars have been used by some of the world's most famous artists, including Ed Sheeran, said: "I was fascinated with the copper from the original pot stills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Not only is it a beautiful metal to work with but it's amazing to think this material has had whiskey flowing over it for hundreds of years. Likewise, the sherry casks are literally steeped in whiskey-making heritage and used throughout to perfectly complement the other tone woods. I chose African Blackwood for the back and sides because tonally it is one of the best woods you can get and when paired with Alpine Spruce on the soundboard, it produces a very clear, very strong sound - everything about it is just beautiful."
Once the guitar was complete, Northern Irish musician Foy Vance debuted the guitar at an intimate session in Warehouse No. 2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with popular Irish band Beoga and poet Jon Plunkett (the full performances can be viewed at http://www.youtube.com/foyvancemusic).
Speaking about the new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Guitar, Foy Vance said: "I have been a fan of Bushmills and Lowden for a long time now and loved working on this unique collaboration. The guitar is a thing of beauty, so it only felt right getting some of my closest friends in music to help me debut it up at The Distillery."
The return of this authentic collaboration combines the quality craftsmanship and unwavering character that's been at the heart of both Bushmills Irish Whiskey and Lowden Guitars since their creation.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they have been making triple-distilled Irish whiskey with the same signature smooth taste for over 400 years. Similarly, Lowden Guitars has been pioneering acoustic guitar building techniques for more than 40 years selecting only the very best quality woods to ensure each guitar resonates with a unique sound and tone character that is the same today as it was when luthier George Lowden started hand-crafting guitars in 1974.
To watch how Bushmills Irish Whiskey and Lowden Guitars worked together to make the latest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guitar, visit http://bit.ly/BushmillsxLowden2018. To watch Foy Vance's performances visit http://www.youtube.com/foyvancemusic. To register your interest for the Bushmills x Lowden Black Bush Edition visit http://www.lowdenguitars.com/bushmillsxlowden.
Source: Bushmills Irish Whis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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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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