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세계 진의 날 맞아 굉장한 칵테일 레시피 소개
-- 진에서 영감 받은 칵테일
-- 맛 좋은 반전을 원하는가? 또는 알코올 함량이 더 낮은 칵테일? 아니면 맛을 첨가한 진? 6월 9일, 진 전문가이자 엘리트 믹솔로지스트인 Tristan Stephenson이 Tanqueray와 손을 잡고 얼음과 곁들어 마실 칵테일을 탐색한다.
(런던 2018년 6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진의 날(World Gin Day)이 다가옴에 따라 전 세계 진 애호가들이 증류주의 세계에서 고전적인 이 술을 음미할 새롭고 흥미진진한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 전문가이자 굴지의 바텐더인 Tristan Stephenson이 세계 진의 날을 기념하고자 현재 가장 멋진 세 가지 진 동향(알코올 함량이 낮은 진 칵테일, 맛을 첨가한 진, 맛 좋은 반전을 선사하는 진 칵테일)를 탐구했다.
도서 'The Curious Bartender' 시리즈의 저자이자, 빅토리아풍을 주제로 한 상징적인 칵테일 바 The Worship Street Whistling Shop의 소유주인 Tristan은 "진의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항상 새로운 동향이 등장한다"면서 "진은 매우 생기 넘치고, 다재다능한 증류주다. 진을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방식은 항상 존재한다. 곳곳에서 진을 이용한 실험이 계속되고 있으며, 자신이 가장 제대로 진을 즐길 방법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은 각 개인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99060/WGD_2018___Gin_and_Juice.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99061/WGD_2018___Queen_Bee.jpg )
6월 9일 세계 진의 날을 앞두고 Tristan은 이와 같은 새로운 경향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바텐더가 가장 선호하며[1] 자신이 즐겨 선택하는 Tanqueray 진으로 세 가지 독점적인 칵테일을 만들고, 그 과정을 촬영했다. 이 세 가지 레시피는 빠르고 쉽게 진 칵테일을 제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들 레시피를 이용해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Tristan의 제조 과정은 여기[http://bit.ly/TanquerayWorldGinDa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istan이 꼽은 세 가지 주요 경향
1. 알코올 함량이 낮은 진 칵테일
Tristan은 "요즘 사람들은 술을 더 많이 마시기보다는 더 잘 마시는 데 중점을 둔다. 바에서 살펴보면, 알코올 함량이 낮은 칵테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따라서 느긋한 브런치에 곁들어 마시든지 아니면 저녁 식사 후 음미할 고전적인 칵테일을 원하든지 간에, ABV가 낮은 이 진 칵테일 Queen Bee가 친구와 즐기기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Queen Bee에는 풍미가 강한 레몬 맛과 꿀맛이 가미된다"라고 말했다.
2. 맛을 첨가한 진
Tristan은 "사람들이 새로운 조합을 위해 실험을 하고 연구를 함에 따라 최근 수년 맛을 첨가한 진이 진정한 붐을 이뤘다"라며 "내가 실험에서 즐겨 사용하는 새롭고 훌륭한 맛 첨가 진은 Tanqueray Flor de Sevilla다. Tanqueray Flor de Sevilla는 향나무 맛이 주로 느껴지는 가운데, 세비야 오렌지(고전적인 린 레시피에서 반전 효과를 주기에 좋은 재료다)의 감귤 맛이 이를 보완한다. 여름에 딱 맞는, 완벽하게 균형 잡힌 진 칵테일을 찾는다면, 내가 만든 Gin and Juice 레시피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3. 맛 좋은 반전을 선사하는 진 칵테일
Tristan은 "직업상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전 세계적으로 셰프와 바텐더 간의 더욱 긴밀한 협력 작업(재료나 기법을 공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 결과, 세계 곳곳의 메뉴에서 맛 좋고, 세련된 칵테일이 등장하고 있다"라며, "진 칵테일에 맛 좋은 반전을 선사하는 간단한 방법은 허브를 장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허브 중 하나는 타라곤이다. 타라곤은 G & T에 반전을 가미한 Tanqueray Cooler와 매우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세계 진의 날 맞이해 Tristan이 선보이는 레시피
알코올 함량이 낮은 진 칵테일 - Queen Bee
Tanqueray London Dry 25ml
꿀물 10ml
신선한 레몬주스 15ml
여기에 소다수를 붓는다.
신선한 타임으로 장식한다.
유리잔: 하이볼
방법:
하이볼 유리잔에 각얼음을 채운다.
Tanqueray London Dry, 레몬주스 및 꿀물을 붓고 젓는다.
하이볼 유리잔에 얼음을 더 넣는다.
잔에 신선한 타임 가지를 넣고 소다수를 따른 다음 내기 전에 칵테일을 한 번 더 저어준다.
(한 잔당 알코올 함량: 8g)
맛을 첨가한 진 칵테일 - Gin & Juice
Tanqueray Flor De Sevilla 50ml
핑크 그레이프푸르트 주스 35ml
차가운 브렉퍼스트 티 25ml
설탕 시럽 15ml
오렌지 제스트로 장식한다.
유리잔: Nick and Nora 또는 coupe 잔
방법:
Tanqueray Flor De Sevilla, 그레이프푸르트 주스, 차가운 차 및 설탕 시럽을 넣고 흔들어준다.
(한 잔당 알코올 함량: 16g)
맛 좋은 반전을 선사하는 진 칵테일 - Tanqueray Cooler
Tanqueray No. Ten 35ml
화이트 베르무트 35ml
오이 토닉 워터
타라곤 가지
유리잔: Copa
방법:
Copa 잔에 얼음을 채운다.
여기에 Tanqueray No. Ten와 베르무트를 첨가한다.
그 위에 오이 토닉 워터를 따른다.
신선한 타라곤 가지로 장식한 다음 젓는다.
얼음을 더 추가한 다음 대접한다.
(한 잔당 알코올 함량: 18g)
[1] The Bartenders' Choice - 주류 국제 브랜드 보고서(2018)
출처: Tanqueray
Gin-Spiration: These Recipes Will Have You Mixing Up a Storm on World Gin Day
-- Savoury twist? Lower alcohol? Flavoured gin? Gin expert and elite mixologist Tristan Stephenson has teamed up with Tanqueray to explore what you should pour over ice on June 9
LONDON, June 4, 2018/PRNewswire/ -- With World Gin Day around the corner, gin enthusiasts around the world will be exploring new and exciting ways to savour this classic of the spirits world. To celebrate the occasion, gin expert and leading bartender, Tristan Stephenson, has explored three of the coolest trends in gin right now - low alcohol gin cocktails, flavoured gin, and gin cocktails with a savoury twist.
Tristan, author of The Curious Bartender series of books and owner of the iconic Victorian-themed cocktail bar The Worship Street Whistling Shop, said: "The gin world is changing constantly with new trends popping up all the time. Gin is such a vibrant and versatile spirit - there are always fresh and exciting ways to enjoy it. There's a whole world of experimentation going on and it's up to the (g) individual to decide how they enjoy it best!"
Tristan was filmed creating three exclusive cocktails focused on these emerging trends using bartenders' favourite[1] Tanqueray as his spirit of choice, just in time for World Gin Day on June 9. These recipes are quick and easy and can be made at home and you can watch him by clicking here: < insert YouTube link>.
Tristan's top three trends
1. Low alcohol gin cocktails
"People are on a mission to drink better rather than more and in my bars I have seen a rise in the demand for lower alcohol cocktails," Tristan said.
"So whether it's for a relaxed brunch or you want to create a classic after-dinner drink this low ABV gin serve, the Queen Bee, with zesty lemon flavours and honey notes, is the perfect cocktail to enjoy with friends."
2. Flavoured gin
Tristan said, "There has been a real boom in flavoured gins in recent years as people experiment and search for new flavour combinations.
"A wonderful new flavoured gin that I love experimenting with is Tanqueray Flor de Sevilla. It's a gin where the predominant favours of juniper are complemented with the citrusy flavours of Seville oranges - brilliant to use for a twist on a classic gin recipe. If you are looking for a perfectly balanced gin cocktail that is just right for summer, then have a go at making my Gin and Juice recipe."
3. Gin cocktails with a savoury twist
"I travel a lot in my job and one of the things I am seeing more and more around the world is chefs and bartenders working closer together - whether that's sharing ingredients or techniques. The result has been a rise in savoury style cocktails popping up on drinks menus across the globe," said Tristan.
"An easy way to give your gin cocktail a savoury twist is to use herbs as a garnish. One of my favourites is tarragon which really works well in my twist on a G & T - the Tanqueray Cooler."
Tristan's recipes for World Gin Day
Low alcohol gin cocktail - Queen Bee
25ml Tanqueray London Dry
10ml Honey water
15ml Fresh lemon juice
Top up Soda Water
Garnish with fresh thyme
Glassware: highball
Method:
Fill highball glass with cubed ice.
Pour in Tanqueray London Dry, lemon juice and honey water and stir.
Top-up the highball glass with more ice.
Add a fresh thyme sprig into the glass and then top-up with soda water and give the cocktail more one stir before serving.
(8g of alcohol per serve)
Flavoured gin cocktail - Gin & Juice
50ml Tanqueray Flor De Sevilla
35ml Pink grapefruit juice
25ml Cold breakfast tea
15ml Sugar syrup
Garnish with a strip of orange zest
Glassware: Nick and Nora or coupe glass
Method:
Shake together Tanqueray Flor De Sevilla, grapefruit juice, cold tea and sugar syrup.
Squeeze the orange zest over the cocktail and finally drop into the glass and serve.
(16g of alcohol per serve)
Gin cocktail with a savoury twist - Tanqueray Cooler
35ml Tanqueray No. Ten
35ml White vermouth
Cucumber tonic water
Sprigs of Tarragon
Glassware: Copa
Method:
Fill a copa glass with ice.
Add Tanqueray No. Ten and vermouth.
Top up with cucumber tonic water.
Garnish with sprigs of fresh tarragon and stir.
Top-up with more ice and serve.
(18g of alcohol per serve)
[1] The Bartenders' Choice - Drinks International Brands Report (2018)
Source: Tanquera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진에서 영감 받은 칵테일
-- 맛 좋은 반전을 원하는가? 또는 알코올 함량이 더 낮은 칵테일? 아니면 맛을 첨가한 진? 6월 9일, 진 전문가이자 엘리트 믹솔로지스트인 Tristan Stephenson이 Tanqueray와 손을 잡고 얼음과 곁들어 마실 칵테일을 탐색한다.
(런던 2018년 6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진의 날(World Gin Day)이 다가옴에 따라 전 세계 진 애호가들이 증류주의 세계에서 고전적인 이 술을 음미할 새롭고 흥미진진한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 전문가이자 굴지의 바텐더인 Tristan Stephenson이 세계 진의 날을 기념하고자 현재 가장 멋진 세 가지 진 동향(알코올 함량이 낮은 진 칵테일, 맛을 첨가한 진, 맛 좋은 반전을 선사하는 진 칵테일)를 탐구했다.
도서 'The Curious Bartender' 시리즈의 저자이자, 빅토리아풍을 주제로 한 상징적인 칵테일 바 The Worship Street Whistling Shop의 소유주인 Tristan은 "진의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항상 새로운 동향이 등장한다"면서 "진은 매우 생기 넘치고, 다재다능한 증류주다. 진을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방식은 항상 존재한다. 곳곳에서 진을 이용한 실험이 계속되고 있으며, 자신이 가장 제대로 진을 즐길 방법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은 각 개인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99060/WGD_2018___Gin_and_Juice.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99061/WGD_2018___Queen_Bee.jpg )
6월 9일 세계 진의 날을 앞두고 Tristan은 이와 같은 새로운 경향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바텐더가 가장 선호하며[1] 자신이 즐겨 선택하는 Tanqueray 진으로 세 가지 독점적인 칵테일을 만들고, 그 과정을 촬영했다. 이 세 가지 레시피는 빠르고 쉽게 진 칵테일을 제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들 레시피를 이용해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Tristan의 제조 과정은 여기[http://bit.ly/TanquerayWorldGinDa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istan이 꼽은 세 가지 주요 경향
1. 알코올 함량이 낮은 진 칵테일
Tristan은 "요즘 사람들은 술을 더 많이 마시기보다는 더 잘 마시는 데 중점을 둔다. 바에서 살펴보면, 알코올 함량이 낮은 칵테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따라서 느긋한 브런치에 곁들어 마시든지 아니면 저녁 식사 후 음미할 고전적인 칵테일을 원하든지 간에, ABV가 낮은 이 진 칵테일 Queen Bee가 친구와 즐기기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Queen Bee에는 풍미가 강한 레몬 맛과 꿀맛이 가미된다"라고 말했다.
2. 맛을 첨가한 진
Tristan은 "사람들이 새로운 조합을 위해 실험을 하고 연구를 함에 따라 최근 수년 맛을 첨가한 진이 진정한 붐을 이뤘다"라며 "내가 실험에서 즐겨 사용하는 새롭고 훌륭한 맛 첨가 진은 Tanqueray Flor de Sevilla다. Tanqueray Flor de Sevilla는 향나무 맛이 주로 느껴지는 가운데, 세비야 오렌지(고전적인 린 레시피에서 반전 효과를 주기에 좋은 재료다)의 감귤 맛이 이를 보완한다. 여름에 딱 맞는, 완벽하게 균형 잡힌 진 칵테일을 찾는다면, 내가 만든 Gin and Juice 레시피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3. 맛 좋은 반전을 선사하는 진 칵테일
Tristan은 "직업상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전 세계적으로 셰프와 바텐더 간의 더욱 긴밀한 협력 작업(재료나 기법을 공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 결과, 세계 곳곳의 메뉴에서 맛 좋고, 세련된 칵테일이 등장하고 있다"라며, "진 칵테일에 맛 좋은 반전을 선사하는 간단한 방법은 허브를 장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허브 중 하나는 타라곤이다. 타라곤은 G & T에 반전을 가미한 Tanqueray Cooler와 매우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세계 진의 날 맞이해 Tristan이 선보이는 레시피
알코올 함량이 낮은 진 칵테일 - Queen Bee
Tanqueray London Dry 25ml
꿀물 10ml
신선한 레몬주스 15ml
여기에 소다수를 붓는다.
신선한 타임으로 장식한다.
유리잔: 하이볼
방법:
하이볼 유리잔에 각얼음을 채운다.
Tanqueray London Dry, 레몬주스 및 꿀물을 붓고 젓는다.
하이볼 유리잔에 얼음을 더 넣는다.
잔에 신선한 타임 가지를 넣고 소다수를 따른 다음 내기 전에 칵테일을 한 번 더 저어준다.
(한 잔당 알코올 함량: 8g)
맛을 첨가한 진 칵테일 - Gin & Juice
Tanqueray Flor De Sevilla 50ml
핑크 그레이프푸르트 주스 35ml
차가운 브렉퍼스트 티 25ml
설탕 시럽 15ml
오렌지 제스트로 장식한다.
유리잔: Nick and Nora 또는 coupe 잔
방법:
Tanqueray Flor De Sevilla, 그레이프푸르트 주스, 차가운 차 및 설탕 시럽을 넣고 흔들어준다.
(한 잔당 알코올 함량: 16g)
맛 좋은 반전을 선사하는 진 칵테일 - Tanqueray Cooler
Tanqueray No. Ten 35ml
화이트 베르무트 35ml
오이 토닉 워터
타라곤 가지
유리잔: Copa
방법:
Copa 잔에 얼음을 채운다.
여기에 Tanqueray No. Ten와 베르무트를 첨가한다.
그 위에 오이 토닉 워터를 따른다.
신선한 타라곤 가지로 장식한 다음 젓는다.
얼음을 더 추가한 다음 대접한다.
(한 잔당 알코올 함량: 18g)
[1] The Bartenders' Choice - 주류 국제 브랜드 보고서(2018)
출처: Tanqueray
Gin-Spiration: These Recipes Will Have You Mixing Up a Storm on World Gin Day
-- Savoury twist? Lower alcohol? Flavoured gin? Gin expert and elite mixologist Tristan Stephenson has teamed up with Tanqueray to explore what you should pour over ice on June 9
LONDON, June 4, 2018/PRNewswire/ -- With World Gin Day around the corner, gin enthusiasts around the world will be exploring new and exciting ways to savour this classic of the spirits world. To celebrate the occasion, gin expert and leading bartender, Tristan Stephenson, has explored three of the coolest trends in gin right now - low alcohol gin cocktails, flavoured gin, and gin cocktails with a savoury twist.
Tristan, author of The Curious Bartender series of books and owner of the iconic Victorian-themed cocktail bar The Worship Street Whistling Shop, said: "The gin world is changing constantly with new trends popping up all the time. Gin is such a vibrant and versatile spirit - there are always fresh and exciting ways to enjoy it. There's a whole world of experimentation going on and it's up to the (g) individual to decide how they enjoy it best!"
Tristan was filmed creating three exclusive cocktails focused on these emerging trends using bartenders' favourite[1] Tanqueray as his spirit of choice, just in time for World Gin Day on June 9. These recipes are quick and easy and can be made at home and you can watch him by clicking here: < insert YouTube link>.
Tristan's top three trends
1. Low alcohol gin cocktails
"People are on a mission to drink better rather than more and in my bars I have seen a rise in the demand for lower alcohol cocktails," Tristan said.
"So whether it's for a relaxed brunch or you want to create a classic after-dinner drink this low ABV gin serve, the Queen Bee, with zesty lemon flavours and honey notes, is the perfect cocktail to enjoy with friends."
2. Flavoured gin
Tristan said, "There has been a real boom in flavoured gins in recent years as people experiment and search for new flavour combinations.
"A wonderful new flavoured gin that I love experimenting with is Tanqueray Flor de Sevilla. It's a gin where the predominant favours of juniper are complemented with the citrusy flavours of Seville oranges - brilliant to use for a twist on a classic gin recipe. If you are looking for a perfectly balanced gin cocktail that is just right for summer, then have a go at making my Gin and Juice recipe."
3. Gin cocktails with a savoury twist
"I travel a lot in my job and one of the things I am seeing more and more around the world is chefs and bartenders working closer together - whether that's sharing ingredients or techniques. The result has been a rise in savoury style cocktails popping up on drinks menus across the globe," said Tristan.
"An easy way to give your gin cocktail a savoury twist is to use herbs as a garnish. One of my favourites is tarragon which really works well in my twist on a G & T - the Tanqueray Cooler."
Tristan's recipes for World Gin Day
Low alcohol gin cocktail - Queen Bee
25ml Tanqueray London Dry
10ml Honey water
15ml Fresh lemon juice
Top up Soda Water
Garnish with fresh thyme
Glassware: highball
Method:
Fill highball glass with cubed ice.
Pour in Tanqueray London Dry, lemon juice and honey water and stir.
Top-up the highball glass with more ice.
Add a fresh thyme sprig into the glass and then top-up with soda water and give the cocktail more one stir before serving.
(8g of alcohol per serve)
Flavoured gin cocktail - Gin & Juice
50ml Tanqueray Flor De Sevilla
35ml Pink grapefruit juice
25ml Cold breakfast tea
15ml Sugar syrup
Garnish with a strip of orange zest
Glassware: Nick and Nora or coupe glass
Method:
Shake together Tanqueray Flor De Sevilla, grapefruit juice, cold tea and sugar syrup.
Squeeze the orange zest over the cocktail and finally drop into the glass and serve.
(16g of alcohol per serve)
Gin cocktail with a savoury twist - Tanqueray Cooler
35ml Tanqueray No. Ten
35ml White vermouth
Cucumber tonic water
Sprigs of Tarragon
Glassware: Copa
Method:
Fill a copa glass with ice.
Add Tanqueray No. Ten and vermouth.
Top up with cucumber tonic water.
Garnish with sprigs of fresh tarragon and stir.
Top-up with more ice and serve.
(18g of alcohol per serve)
[1] The Bartenders' Choice - Drinks International Brands Report (2018)
Source: Tanquera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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