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체 아이텍반도체[119830]는 최대주주인 유남영과 허엽, 양현수가 박원진 등에게 경영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는 또 유남영 외 2인이 체리힐 1호 투자조합 외 3인에게 주식 260만주(총 발행주식의 48.94%)를 375억원에 양도하는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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