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시가 지원하는 연극사업을 모니터링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유랑극단', '서울형 창작극장' 등 6개 연극 지원 사업을 통해 하반기 공연되는 작품 80편을 직접 관람한 뒤 관객 입장에서 작품 내용, 공연 진행 등을 평가하면 된다. 연극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은 이메일(agnes2123@seoul.go.kr)로 모니터링단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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