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0일 낮 12시 26분께 경기도 포천시 어룡동의 한 주택 1층에서 불이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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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A(97)씨가 양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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