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롯데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매장을 운영할 새 사업자가 22일 정해진다.
관세청은 이날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호텔신라와 신세계디에프의 사업 계획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뒤 사업자를 결정, 발표한다.
국내 면세점 점유율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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