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MBC FM4U와 함께 '2018 환경콘서트 리플레이(RePLAY)'를 개최한다. 어린이환경센터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변한 일상을 위로하고, 점점 사라지는 자연의 소리와 어린이의 웃음소리를 '재생'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배철수가 진행을 맡고 박정현, 장기하와 얼굴들, 긱스, 유키 구라모토, 송소희, 두번째달, 스텔라 장 등이 공연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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