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민주평화당은 26일 중소기업과 유통상가 현장을 방문하는 '경청 투어'를 진행한다.
평화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중소기업 삼화이앤피를 찾아 간담회를 한다. 이어 오후 2시 서울시 금천구의 시흥유통상가 상인회를 방문해서 현장 민심을 청취한다.
앞서 평화당은 지난 20일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민생 이슈가 있는 지역을 찾는 '경청 투어'를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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