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29일 여의도 본사 앞마당에서 사회공헌행사인 'KB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전국 KB증권 임직원들이 쾌척한 의류·도서·잡화·생활용품·가전제품 등을 판매하고 KB금융그룹 모델인 김연아와 윤성빈·심석희·최민정 등 스포츠 선수들이 기부한 애장품을 경매에 부쳤다. 수익금은 모두 장애인과 북한 이탈주민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 마련에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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