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롯데아사히주류는 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서울 이태원 '레이지캣'에서 '아사히 슈퍼 드라이 엔젤링 바'(Asahi Super Dry Angelring Bar)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아사히 수퍼드라이' 맥주를 소비자가 직접 맛볼 수 있도록 기간 한정으로 마련된 팝업스토어다. 비어 소믈리에 협회에서 추천한 '비어마스터'가 따라주는 맥주 7, 거품 3 비율의 맥주를 접할 수 있다.
3일 오픈 당일에는 광고 모델인 배우 조인성을 초청해 오프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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