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금융펀드 위탁운용사에 IMM인베스트먼트·프리미어파트너스

입력 2018-07-02 15:17  

기술금융펀드 위탁운용사에 IMM인베스트먼트·프리미어파트너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성장금융은 올해 기술금융 투자펀드 위탁 운용사로 IMM인베스트먼트와 프리미어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또 린드먼아시아[277070]가 추가로 지원해 투자 심사를 거쳐 이달 안으로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출자 금액은 IMM인베스트먼트가 200억원, 프리미어파트너스와 린드먼아시아가 각각 100억원이다.
기술금융 펀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3개, 1조원 규모로 결성돼 투자집행 중이다. 올해 조성목표인 2천억원을 포함해 총 1조2천억원까지 조성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