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009290]은 지난해 인수한 '솔표' 상표권을 활용해 그동안 국내 생산이 중단됐던 옛 조선무약의 액상 소화제 '솔청수'를 재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솔청수는 육계, 아선약, 소두구, 고추연조엑스 등 4종의 생약 성분에 L-멘톨을 첨가한 무탄산 소화제다. 소화불량, 과식, 위부 팽만감, 식체 등의 증상과 식욕부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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