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6일 오후 서초구 교육연수원에서 중학교 야구·축구부 소속 학생선수 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야구부를 운영하는 학교 16곳과 축구부를 운영하는 학교 25곳 등 총 41개 고교가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교육청은 6일 오후 서초구 교육연수원에서 중학교 야구·축구부 소속 학생선수 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야구부를 운영하는 학교 16곳과 축구부를 운영하는 학교 25곳 등 총 41개 고교가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