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투윈글로벌[066410]은 신규 사업 진출 및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아컴스튜디오'로 변경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과거 에스엠픽쳐스(2007년), 프리지엠(2008년), 캔들미디어(2011년), 투윈글로벌(2017년) 등으로 상호를 변경해왔다.
투윈글로벌은 또 기존 양범준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재욱·김영훈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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