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의 인식이 지난해보다 악화, 23개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라이나생명 모기업인 시그나그룹은 23개국에서 조사한 '시그나 360˚웰빙지수(이하 웰빙지수)'를 10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신체건강, 사회관계, 가족, 재정상황, 직장 등 5개 부문 설문을 토대로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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