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수요낭독공감' 행사가 18일 오후 7시 교보문고 영등포점 티움에서, 25일 오후 4시 광화문점 배움에서 열린다. 18일엔 한국작가회의 김선우·박찬세 시인과 오연경 평론가가, 25일엔 한국문인협회 김호운 소설가와 장재선 시인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수요낭독공감' 행사가 18일 오후 7시 교보문고 영등포점 티움에서, 25일 오후 4시 광화문점 배움에서 열린다. 18일엔 한국작가회의 김선우·박찬세 시인과 오연경 평론가가, 25일엔 한국문인협회 김호운 소설가와 장재선 시인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