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웰컴저축은행은 환전 서비스 개시 1년을 기념해 환전 수수료를 면제하는 '여름휴가 환전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예약을 하고 영업점을 찾아 환전하면 수수료가 최고 100%까지 면제된다.
행사는 이날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에 적용된다.
hye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