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울진 저소득층 1천890명 무료 상해보험 혜택

입력 2018-07-18 18:19  

경주·울진 저소득층 1천890명 무료 상해보험 혜택




(경주·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와 울진 저소득층 주민이 무료로 상해보험 혜택을 받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8일 경주시, 울진군, 우체국과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 가입서비스' 협약을 했다.
1만원을 내면 1년간 재해 입원·수술비, 유족위로금(2천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라 경주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천명, 울진은 울진읍·북면·죽변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890명이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보험 가입비를 전액 지원한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