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심승섭 해군총장 보직신고받아…삼정검에 수치 달아줘

입력 2018-07-19 12:25   수정 2018-07-19 15:53

文대통령, 심승섭 해군총장 보직신고받아…삼정검에 수치 달아줘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심승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았다.
이날 신고식에는 심 총장의 배우자 이경숙씨와 자녀 수연·인재씨도 참석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경두 합참의장 역시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심 총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줬다.
수치는 유공자나 유공단체에 포상할 때 주는 끈이나 깃발로 보직자의 계급과 이름, 수여날짜, 수여자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문 대통령, 심승섭 신임 해군총장 진급ㆍ보직 신고받아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