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이달 26∼27일 저녁 7시 30분부터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한양도성 달빛 기행'을 진행한다. 한양도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외국인에게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설이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참가 비용은 없다.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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