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시티는 여름방학을 맞아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31일 제외) 투숙객 대상으로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는 아트&뮤직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 클래스 with 마이팔레트'는 부모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원데이 아트 클래스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클래스 당 12팀(1팀 당 2인)만 받는다. 역시 4회 진행되는 '뮤직 클래스-우쿨렐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의 연주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클래스 당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