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Herta의 얼굴 인식 솔루션, 2018 Biometric Rally에서 두각 나타내
-- Herta, 미국 국토안보부와 미국표준기술연구소가 후원하는 2018 Biometric Rally에서 우수한 기록 보여
(바르셀로나, 스페인 2018년 7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국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가 개최한 2018 Biometric Rally에서 Herta가 두각을 나타냈다.
(로고: http://mma.prnewswire.com/media/619147/Herta_Logo.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21151/Herta.jpg )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와 공동으로 Biometric Technology Rally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11개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 3월, 미국 국토안보부(DHS) 계열 실험실인 Maryland Test Facility (MdTF)에서 테스트가 진행됐다.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에서 Herta는 효율성, 고객 만족 및 성능 측면에서 최고 점수대에 속하면서 탑 3 얼굴 인식 공급업체 중 하나로 부상했다.
행사 참가업체는 약 300명의 이미지 3,000장이 포함된 사진집을 받고, 얼굴 인식 검문소를 통과하는 사람의 얼굴을 한 번에 하나씩 매칭하도록 요구받았다. 이 테스트에서는 평균 거래 시간, 이미지 처리 실패, 만족한 고객의 비율, 5~20초 간격 이내에서 확실한 신원 확인을 제공하는 효과성 등을 측정했다.
Herta는 안전한 도시[https://www.smartcitiesworld.net/governance/governance/solutions-for-a-safer-city ] 또는 스포츠 경기장[https://www.biometricupdate.com/201804/herta-facial-recognition-secures-uruguay-football-stadiums ]에서 안전을 증진시키는 자사의 주요 프로젝트에서처럼 주로 다수 대 다수(n:m)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지만, 이번에 일 대 다수(1:n) 테스트를 위해 구체적인 솔루션을 설계했다. 이 시나리오는 공항 체크 포인트를 시뮬레이션했다. 공항 체크 포인트에서는 솔루션을 이용해 여행객의 여권 사진과 CCTV 카메라를 통해 포착한 이미지를 비교한다. Herta는 Rally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자사의 실시간 얼굴 확인 기술을 사용했으며, 5초 이내에 성공적인 얼굴 확인율 95%(평균은 65%)를 기록하면서 대부분의 측정 지표에서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 설치를 책임진 Herta CTO Alex Collado-Castells는 이번 테스트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자사 기술이 경쟁사를 압도하는 것을 증명한 한편, 각국 정부가 체크포인트 솔루션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데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고무적인 경험을 했다”라며 “자사는 실세계 이용 사례를 반영한 테스트를 위해 구체적인 솔루션을 설계하고자 압박을 받으면서 작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테스트는 현 정부 요건과 수요에 맞는 매우 유용한 측정 결과를 낳았다”라면서 “자사는 이번 행사의 세 가지 주요 목표인 효율성, 고객 만족 및 성능 측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라고 설명했다.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는 여러 가지 기술 솔루션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최초의 실험이었다. 앞으로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응용을 확인하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더 많이 기획할 예정이다.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 결과는 http://mdtf.org/rally/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rta 소개
Herta는 첨단 안면인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세계적 선도기업이다. 바르셀로나에 본사가 있으며, 마드리드, 런던, LA, 몬테비데오 및 싱가포르에 지사를 둔 Herta는 영상 감시, 접근 제어 및 마케팅 요건을 위한 빠르고 정확하고 견고하며 최종사용자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Herta의 국제 프로젝트는 안전한 도시, 공항, 철도와 지하철역, 감옥, 은행, 카지노, 경기장, 쇼핑몰, 군대, 경찰 및 법의학 등을 포함한다. Herta는 50개 국가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150개가 넘는 공인 통합사를 보유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http://www.hertasecurity.com/en을 참조한다.
출처: Herta
Herta Facial Recognition Stands Out at 2018 Biometric Rally by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 Herta outshines at 2018 Biometric Rally, sponsored by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in collaboration with NIST
BARCELONA, Spain, July 23, 2018/PRNewswire/ -- Herta excels at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2018 Biometric Rally.
(Logo: http://mma.prnewswire.com/media/619147/Herta_Logo.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721151/Herta.jpg )
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in collaboration with NIST, organized a Biometric Tecnology Rally in which 11 companies participated. The test took place in March 2018, at the Maryland Test Facility (MdTF), a DHS affiliated laboratory.
In the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 Herta came out on the top 3 facial recognition vendors, among the highest scores for efficiency, customer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The rally participants were provided with a gallery of 3,000 images of around 300 people, and each contestant was required to match people's faces one at a time as they were going through a facial recognition checkpoint. The test measured the average transaction time, failure to process an image, percentage of satisfied customers and the effectiveness of providing a positive identification within a 5 and 20 seconds interval.
Herta designed a specific solution for this one to many (1:n) test despite its speciality is many to many (n:m) as in some of its main projects to improve safety in safe cities [https://www.smartcitiesworld.net/governance/governance/solutions-for-a-safer-city ] or sports stadiums [https://www.biometricupdate.com/201804/herta-facial-recognition-secures-uruguay-football-stadiums ]. The scenario simulated an airport control point where the solution compares traveler's passport pictures from the images captured through the CCTV cameras. Herta used its real-time face identification technology to meet the Rally requirements, and it exceeded the average for most of the metrics as well as the 95% successful face identification rate in less than 5 seconds, compared to an average of 65%.
Alex Collado-Castells, CTO at Herta and responsible for the rally deployment, explained that the test was very successful and it helped to prove how the company's technology stands out among other competitors, and to see what governments are looking for when it comes to a checkpoint solution.
"It was an inspiring experience, where we had to work under pressure in order to design a specific solution for a test which reflects a real world use case." Collado-Castells said. "The test generated very useful metrics which are aligned to the current government requirements and needs. Herta performed excellent at efficiency, customer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the three main goals of the Rally."
The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 was the first experiment testing different technology solutions against each other, but more rallies are planned to check future applications of the technology for DHS needs. The results of the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 can be found at http://mdtf.org/rally/.
About Herta
Herta is a world leader in the development of cutting edge facial recognition solutions. Based in Barcelona and with offices in Madrid, London, Los Angeles, Montevideo and Singapore, the company offers fast, accurate, robust, end-customer oriented solutions for video surveillance, access control, and marketing requirements. Its international projects include safe-cities, airports, train and metro stations, prisons, banks, casinos, sports stadiums, shopping malls, military, police and forensic applications. Herta has partners in 50 countries and more than 150 certified integrators globally. Learn more at http://www.hertasecurity.com/en.
Source: Herta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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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ta, 미국 국토안보부와 미국표준기술연구소가 후원하는 2018 Biometric Rally에서 우수한 기록 보여
(바르셀로나, 스페인 2018년 7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국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가 개최한 2018 Biometric Rally에서 Herta가 두각을 나타냈다.
(로고: http://mma.prnewswire.com/media/619147/Herta_Logo.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21151/Herta.jpg )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와 공동으로 Biometric Technology Rally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11개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 3월, 미국 국토안보부(DHS) 계열 실험실인 Maryland Test Facility (MdTF)에서 테스트가 진행됐다.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에서 Herta는 효율성, 고객 만족 및 성능 측면에서 최고 점수대에 속하면서 탑 3 얼굴 인식 공급업체 중 하나로 부상했다.
행사 참가업체는 약 300명의 이미지 3,000장이 포함된 사진집을 받고, 얼굴 인식 검문소를 통과하는 사람의 얼굴을 한 번에 하나씩 매칭하도록 요구받았다. 이 테스트에서는 평균 거래 시간, 이미지 처리 실패, 만족한 고객의 비율, 5~20초 간격 이내에서 확실한 신원 확인을 제공하는 효과성 등을 측정했다.
Herta는 안전한 도시[https://www.smartcitiesworld.net/governance/governance/solutions-for-a-safer-city ] 또는 스포츠 경기장[https://www.biometricupdate.com/201804/herta-facial-recognition-secures-uruguay-football-stadiums ]에서 안전을 증진시키는 자사의 주요 프로젝트에서처럼 주로 다수 대 다수(n:m)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지만, 이번에 일 대 다수(1:n) 테스트를 위해 구체적인 솔루션을 설계했다. 이 시나리오는 공항 체크 포인트를 시뮬레이션했다. 공항 체크 포인트에서는 솔루션을 이용해 여행객의 여권 사진과 CCTV 카메라를 통해 포착한 이미지를 비교한다. Herta는 Rally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자사의 실시간 얼굴 확인 기술을 사용했으며, 5초 이내에 성공적인 얼굴 확인율 95%(평균은 65%)를 기록하면서 대부분의 측정 지표에서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 설치를 책임진 Herta CTO Alex Collado-Castells는 이번 테스트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자사 기술이 경쟁사를 압도하는 것을 증명한 한편, 각국 정부가 체크포인트 솔루션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데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고무적인 경험을 했다”라며 “자사는 실세계 이용 사례를 반영한 테스트를 위해 구체적인 솔루션을 설계하고자 압박을 받으면서 작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테스트는 현 정부 요건과 수요에 맞는 매우 유용한 측정 결과를 낳았다”라면서 “자사는 이번 행사의 세 가지 주요 목표인 효율성, 고객 만족 및 성능 측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라고 설명했다.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는 여러 가지 기술 솔루션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최초의 실험이었다. 앞으로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수요에 맞는 기술 응용을 확인하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더 많이 기획할 예정이다.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 결과는 http://mdtf.org/rally/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rta 소개
Herta는 첨단 안면인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세계적 선도기업이다. 바르셀로나에 본사가 있으며, 마드리드, 런던, LA, 몬테비데오 및 싱가포르에 지사를 둔 Herta는 영상 감시, 접근 제어 및 마케팅 요건을 위한 빠르고 정확하고 견고하며 최종사용자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Herta의 국제 프로젝트는 안전한 도시, 공항, 철도와 지하철역, 감옥, 은행, 카지노, 경기장, 쇼핑몰, 군대, 경찰 및 법의학 등을 포함한다. Herta는 50개 국가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150개가 넘는 공인 통합사를 보유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http://www.hertasecurity.com/en을 참조한다.
출처: Herta
Herta Facial Recognition Stands Out at 2018 Biometric Rally by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 Herta outshines at 2018 Biometric Rally, sponsored by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in collaboration with NIST
BARCELONA, Spain, July 23, 2018/PRNewswire/ -- Herta excels at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2018 Biometric Rally.
(Logo: http://mma.prnewswire.com/media/619147/Herta_Logo.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721151/Herta.jpg )
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in collaboration with NIST, organized a Biometric Tecnology Rally in which 11 companies participated. The test took place in March 2018, at the Maryland Test Facility (MdTF), a DHS affiliated laboratory.
In the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 Herta came out on the top 3 facial recognition vendors, among the highest scores for efficiency, customer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The rally participants were provided with a gallery of 3,000 images of around 300 people, and each contestant was required to match people's faces one at a time as they were going through a facial recognition checkpoint. The test measured the average transaction time, failure to process an image, percentage of satisfied customers and the effectiveness of providing a positive identification within a 5 and 20 seconds interval.
Herta designed a specific solution for this one to many (1:n) test despite its speciality is many to many (n:m) as in some of its main projects to improve safety in safe cities [https://www.smartcitiesworld.net/governance/governance/solutions-for-a-safer-city ] or sports stadiums [https://www.biometricupdate.com/201804/herta-facial-recognition-secures-uruguay-football-stadiums ]. The scenario simulated an airport control point where the solution compares traveler's passport pictures from the images captured through the CCTV cameras. Herta used its real-time face identification technology to meet the Rally requirements, and it exceeded the average for most of the metrics as well as the 95% successful face identification rate in less than 5 seconds, compared to an average of 65%.
Alex Collado-Castells, CTO at Herta and responsible for the rally deployment, explained that the test was very successful and it helped to prove how the company's technology stands out among other competitors, and to see what governments are looking for when it comes to a checkpoint solution.
"It was an inspiring experience, where we had to work under pressure in order to design a specific solution for a test which reflects a real world use case." Collado-Castells said. "The test generated very useful metrics which are aligned to the current government requirements and needs. Herta performed excellent at efficiency, customer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the three main goals of the Rally."
The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 was the first experiment testing different technology solutions against each other, but more rallies are planned to check future applications of the technology for DHS needs. The results of the 2018 Biometric Technology Rally can be found at http://mdtf.org/rally/.
About Herta
Herta is a world leader in the development of cutting edge facial recognition solutions. Based in Barcelona and with offices in Madrid, London, Los Angeles, Montevideo and Singapore, the company offers fast, accurate, robust, end-customer oriented solutions for video surveillance, access control, and marketing requirements. Its international projects include safe-cities, airports, train and metro stations, prisons, banks, casinos, sports stadiums, shopping malls, military, police and forensic applications. Herta has partners in 50 countries and more than 150 certified integrators globally. Learn more at http://www.hertasecurity.com/en.
Source: H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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