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산업안전협회 윤양배 회장이 1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방문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한체육회를 찾아 아시안게임 참가 준비 현황을 듣고 이 회장에게 격려금을 건넸다.
이에 앞서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체육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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