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일 우리나라의 폭염 역사가 새로 쓰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의 수은주는 이날 오후 4시 정각 41.0도까지 치솟았다. 서울은 39.6도(오후 3시 36분)까지 기온이 상승했다. yoon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일 우리나라의 폭염 역사가 새로 쓰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의 수은주는 이날 오후 4시 정각 41.0도까지 치솟았다. 서울은 39.6도(오후 3시 36분)까지 기온이 상승했다. yoon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