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ODEM과 IBO, 난민에게 디지털 자격증 제공하기 위해 협력

입력 2018-08-02 09:54  

[PRNewswire] ODEM과 IBO, 난민에게 디지털 자격증 제공하기 위해 협력

(치아소, 스위스 2018년 8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최초로 온디맨드 교육 마켓플레이스를 만든 ODEM은 인터넷바닷오알지인스티튜트[InternetBar.org Institute[https://www.internetbar.org/ ] (IBO)]와 협력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난민들에게 디지털화된 교육 기록을 제공한다. IBO와의 협업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블록체인 기반의 교육 인증을 교부하기 위해 최첨단 암호 기술과 ODEM 시스템이 활용된다.

리차드 마아굴 ODEM 최고경영책임자는 “우리는 보안성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함께 활용하여 세계에서 혜택을 가장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서 “이렇게 중요한 프로젝트에 IBO와 협력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ODEM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툴은 의사, 간호사와 교사와 같은 조국을 잃은 난민들의 전문직 자격을 인증함으로써 그들을 돕는 것이 목표이다. 전문직 자격증을 복원하는 일은 그들이 다시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첫걸음이다. UNHCR에 의하면 전 세계에 거의 7천만 명의 난민이 있다.[1]

ODEM 의 블록체인 솔루션 엔지니어 스캇 M. 에이커스는 “우리 플랫폼은 자격을 잃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의 일부”라고 하면서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과 같이 부상하고 있는 기술이 사람들이 처해 있는 경제 상황이 어떻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ODEM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자들을 연결하는 ODEM 플랫폼을 구축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ODEM은 온라인 교육 제공자들과는 다르게 직접적인 실시간 강의에 집중한다. ODEM 토큰으로 구동되는 본 플랫폼은 조직과 강의를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ODEM은 IBO와 협력하고 분산화 교육(DApp)을 채택함으로써 사람들이 전쟁, 기아 혹은 다른 재난으로 난민이 되었을 때 생기는 교육 인증의 갭을 메우는 것이 목표이다. 자격증의 연속성을 제공함으로써 전문직들이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비싸고 많은 시간이 드는 시험을 반복할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

비영리 단체인 인터넷바닷오알지인스티튜트는 기술의 활용과 자격의 재확인을 통해 난민들이 삶과 공동체의 재건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개인들이 변화를 이끌 긍정적인 힘이 된다. IBO는 난민들이 자격증을 인증받을 수 있는 ODEM의 교육 마켓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난민들은 디지털화된 각자의 교육 기록으로 무장함으로써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긍정적인 변화의 방향으로 이끌어 갈 잠재력을 갖게 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ODEM.IO를 참조하기 바란다. 혹은 텔레그램[https://t.me/odem_io ]에서 ODEM과의 대화에 참여하기 바란다.

ODEM 연락처:
Alexa Narma,
제품 및 마케팅 담당 선임디렉터
alexa@odem.io
press@odem.io
전화: +1 (424) 327-5682
Via Balestra 6
6830 Chiasso, Switzerland
텔레그램[https://t.me/odem_io ]에서 ODEM.IO와의 대화에 참여하기 바란다.
https://www.linkedin.com/company/odem-io/
https://www.facebook.com/odemio/
https://twitter.com/ODEM_IO

IBO 연락처:
Jeffrey Aresty, 사장
jeff@internetbar.org
전화: +1 (508) 314-0916

Christy Leos, 운영 담당 디렉터
christy@internetbar.org
전화: +1 (281) 594-7824
1301 Fannin St #2440
Houston, Texas, USA
77002

[1] http://www.unhcr.org/figures-at-a-glance.html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39718/ODEM_IO_Logo.jpg

출처: ODEM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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