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7일 오전 11시30분 보신각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제7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총 48명의 수능 수험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사물놀이 공연 관람, 희망의 끈에 합격기원 소원지 묶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이 진행된다.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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