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 3'의 글로벌 서비스 누적 다운로드 수가 1천만 건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다크어벤저 3의 글로벌 서비스명은 '다크니스 라이지즈'(Darkness Rises)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6월 21일부터 서비스됐다. 서비스 국가 중 태국에서 다운로드 수가 가장 많았으며,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는 '전사'(Warrior)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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