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숭실고 졸업생으로 구성된 숭실OB남성합창단이 창단 45주년을 맞아 30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3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합창단은 다양한 성가와 국내외 가곡, 가요를 부른다. 지휘는 홍정표 서울장신대 명예교수와 최덕천 전 숭실교 교장이 맡고, 바리톤 유승공과 오보에 연주자 박준서가 특별 출연한다. 티켓 가격은 2만∼5만원. 문의 ☎ 02-332-5545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