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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80818-0230 외신-006515:06 세계의 날씨(8월18일)-15:00
180818-0240 외신-006616:15 파키스탄 총리에 '크리켓 영웅' 칸 공식 취임…"국가번영 헌신"
180818-0242 외신-006716:23 "민족의 노래 '아리랑' 남북 공동연구 성과 2년내 발간"
180818-0247 외신-006816:35 NYT "트럼프, 멜라니아가 고른 백악관 가구 자기취향대로 바꿔"
180818-0251 외신-006916:47 터키-프랑스 재무장관 전화통화…"美의 對터키 제재 대응 논의"
180818-0252 외신-007016:48 시진핑 첫 방북 가시화…비핵화 협상·종전선언 '중대변수' 되나
180818-0254 외신-007116:50 日 혼자사는 고령 남성 15% "다른 사람과 대화 2주에 한번 이하"
180818-0268 외신-007217:37 제노바 교량참사 현장서 일가족 시신 수습…"사망자 41명으로"
180818-0273 외신-007318:01 크렘린 "루블화 동요 불구 러시아 금융부문 매우 안정적"
180818-0275 외신-007418:12 유엔사무총장, 팔레스타인인 보호 위한 병력 파견 제안
180818-0281 외신-007518:42 로이터통신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1보)
180818-0283 외신-007618:53 노벨평화상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2보)
180818-0284 외신-007718:54 '망명 신청에 묵묵부답 영국 정부'…일부는 20년 이상 대기
180818-0293 외신-007819:35 노벨평화상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종합)
180818-0294 외신-007919:41 '터키 위기 불똥 튀랴'…'인권문제' 날 세우던 독일 태도 변화
180818-0295 외신-008019:47 패라지 前 영국독립당 대표, 다시 EU 탈퇴 운동 나선다
180818-0305 외신-008120:39 伊교량붕괴 희생자 장례식…분노한 유족 "국가가 시민보호 실패"
180818-0319 외신-008221:36 미 텍사스 배심원단, '좌석결함' 도요타에 "2700억원 배상하라"
180818-0320 외신-008321:36 코피 아난 별세에 전세계 충격 속 애도…"위대한 친구 잃었다"
180818-0328 외신-008422:15 [그래픽]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
180818-0329 외신-008522:19 분쟁해결에 평생 헌신한 'Mr. 유엔'…역대총장 중 '최고' 평가
180818-0335 외신-008622:59 伊교량붕괴 희생자 장례식…분노한 유족 "국가가 시민보호 실패"(종합)
180818-0337 외신-008723:01 에르도안 "특정 세력, 제재로 터키 위협…압박에 굴복 않을 것"
180818-0340 외신-008823:04 코피 아난 별세에 전세계 충격 속 애도…"위대한 친구 잃었다"(종합)
180818-0342 외신-008923:09 "폴크스바겐 회장 '디젤스캔들' 터지기 두달 전 문제 인지"
180818-0345 외신-009023:31 트럼프, 이번엔 소셜미디어 공격…"보수적 목소리 차별"
180819-0003 외신-000100:30 에르도안 "일부 세력, 제재로 터키 위협…압박에 굴복 않을 것"(종합)
180819-0004 외신-000200:56 유엔 평직원서 수장까지…노벨상 받은 코피 아난 前총장 별세(종합2보)
180819-0005 외신-000301:32 에릭남 형제, 아시안계 영화 지지…극장 전체표 통째로 구입
180819-0006 외신-000401:59 푸틴, 논란 속 오스트리아 외무장관 결혼식 참석…신부와 춤도
180819-0007 외신-000502:34 美 시카고 '또 총격의 주말'…3세 아이 포함 26명 총상
180819-0008 외신-000602:36 코피 아난 별세에 전세계 충격·애도…"위대한 친구 잃었다"(종합2보)
180819-0009 외신-000703:36 제노바 교량붕괴 현장서 시신 추가 수습…"사망자 43명으로"(종합)
180819-0010 외신-000803:37 브라질 축구대표팀 치치 감독 "여전히 네이마르 신뢰해"
180819-0011 외신-000903:42 트위터 CEO "우린 이데올로기로 차별하진 않는다"
180819-0012 외신-001004:00 브라질 북부 국경도시서 지역주민과 베네수엘라 난민들 충돌
180819-0013 외신-001104:57 '폭풍트윗' 트럼프, 코피 아난 별세엔 아직 '침묵'
180819-0014 외신-002505:00 붕괴참사 伊교량 운영회사 "피해자 보상 등에 6천400억원 투입"
180819-0016 외신-001205:14 방독 푸틴, 메르켈과 정상회담…시리아·우크라 문제 등 논의
180819-0040 외신-001306:04 브라질 軍, 리우 공공치안 활동 연장 거부…올해말 종료할 듯
180819-0044 외신-001406:10 NYT "맥간 백악관 고문, 특검에 협력…트럼프에 불리한 진술도"
180819-0057 외신-001506:27 '시진핑방북' 속내복잡 美 "中, 지렛대 활용 北비핵화 견인해야"
180819-0068 외신-001607:00 <뉴욕증시 주간전망> 무엽협상·잭슨홀·터키…빅이벤트 줄줄
180819-0082 외신-004307:20 옛 동서독 이산가족은…'눈물의 궁전' 거쳤지만 상봉기회 지속적
180819-0083 외신-001707:21 트럼프, 또 '정상회담 예찬론'…"긍정적으로 돼갈 것"
180819-0085 외신-001807:23 푸틴·메르켈 3시간 회담…우크라·시리아·이란 문제 견해 교환
180819-0097 외신-001907:47 美연방이민국, 임신한 아내 수술실 데려가던 남편 붙잡아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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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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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8-0254 외신-007116:50 日 혼자사는 고령 남성 15% "다른 사람과 대화 2주에 한번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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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8-0273 외신-007318:01 크렘린 "루블화 동요 불구 러시아 금융부문 매우 안정적"
180818-0275 외신-007418:12 유엔사무총장, 팔레스타인인 보호 위한 병력 파견 제안
180818-0281 외신-007518:42 로이터통신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1보)
180818-0283 외신-007618:53 노벨평화상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2보)
180818-0284 외신-007718:54 '망명 신청에 묵묵부답 영국 정부'…일부는 20년 이상 대기
180818-0293 외신-007819:35 노벨평화상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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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8-0295 외신-008019:47 패라지 前 영국독립당 대표, 다시 EU 탈퇴 운동 나선다
180818-0305 외신-008120:39 伊교량붕괴 희생자 장례식…분노한 유족 "국가가 시민보호 실패"
180818-0319 외신-008221:36 미 텍사스 배심원단, '좌석결함' 도요타에 "2700억원 배상하라"
180818-0320 외신-008321:36 코피 아난 별세에 전세계 충격 속 애도…"위대한 친구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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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8-0329 외신-008522:19 분쟁해결에 평생 헌신한 'Mr. 유엔'…역대총장 중 '최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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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8-0340 외신-008823:04 코피 아난 별세에 전세계 충격 속 애도…"위대한 친구 잃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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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9-0003 외신-000100:30 에르도안 "일부 세력, 제재로 터키 위협…압박에 굴복 않을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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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9-0012 외신-001004:00 브라질 북부 국경도시서 지역주민과 베네수엘라 난민들 충돌
180819-0013 외신-001104:57 '폭풍트윗' 트럼프, 코피 아난 별세엔 아직 '침묵'
180819-0014 외신-002505:00 붕괴참사 伊교량 운영회사 "피해자 보상 등에 6천400억원 투입"
180819-0016 외신-001205:14 방독 푸틴, 메르켈과 정상회담…시리아·우크라 문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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