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에이앤티앤[050320]은 주식회사 엘피케이 외 5인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ic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에이앤티앤[050320]은 주식회사 엘피케이 외 5인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ic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