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설공단은 9월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고척스카이돔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무료로 개최한다. 오후 6시30분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은 형태로 상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오후 5시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02-2128-2300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설공단은 9월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고척스카이돔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무료로 개최한다. 오후 6시30분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은 형태로 상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오후 5시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02-2128-2300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