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밀뱅크(Milbank), 린든 톱코의 지분 인수 건에 대한 자문 서비스 제공

입력 2018-08-31 14:36  

[PRNewswire] 밀뱅크(Milbank), 린든 톱코의 지분 인수 건에 대한 자문 서비스 제공

(뉴욕 2018년 8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뉴저지주 린덴에 위치한 972MW 가스 연소 복합 사이클 열병합 발전설비인 린든 코겐(Linden Cogen)의 간접 소유주인 린든 톱코(Linden Topco LLC) 지분의 10%를 인수하는 데 있어 밀뱅크, 트위드, 해들리&맥클로이(Milbank, Tweed, Hadley & McCloy LLP) 법률기업이 한국 독립 발전소 GS EPS와 함께 한국 투자기업들인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미래에셋대우를 대변하며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인수는, 아레스 EIF매니지먼트(Ares EIF Management),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Oaktree Capital Management, L.P.) 그리고 각 공동 투자자들이 관리하는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린든 코겐은 지리적으로는 뉴욕 인근 지역에 있으나 전력망 연결을 통해 뉴욕 거대 전력시장들(NYISO Zone J과 PJM PS-North Zone)에 전력을 공급하는 현대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발전소다. 또한, 린든 코겐은 234MW 규모의 확장 프로젝트(린든7)를 개발 중이다.

밀뱅크 팀은, 글로벌 기업 파트너인 존 프랜치니(John Franchini)[https://www.milbank.com/en/professionals/john-d-franchini.html ]와 그 어소시에이트들은 제임스 에버슨(James Ebberson)과 크리스토퍼 발치(Christopher Balch); 그리고 글로벌 프로젝트,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파이낸스 파트너인 앨런 막스(Allan Marks)[https://www.milbank.com/en/professionals/allan-t-marks.html ]와 규제 고문인 제임스 라일스(James Liles), 어소시에이트들인 크리스틴 왕(Kristine Wang), 하나 현(Hannah Hyon), 나탈리 칼(Natalie Karl); 그리고 세금 파트너인 드류 바트킨(Drew Batkin)[https://www.milbank.com/en/professionals/drew-batkin.html ]과 어소시에이트인 줄스 무게마(Jules Mugema)가 이끌었다.

프랜치니는 "미국의 핵심 전력 자산에 대한 이처럼 중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데 있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미래에셋대우를 대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꼼꼼한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에너지 시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밀뱅크는 이에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다"고 전했다.

마크는 "한국 투자자들이 향후 몇 년 동안 미국의 더 많은 가스연료 전력과 재생 에너지에 투자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미래에셋대우를 대변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많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밀뱅크(Milbank)
밀뱅크, 트위드, 해들리 & 맥클로이(Milbank, Tweed, Hadley & McCloy LLP)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온 굴지의 기업이다. 150년 전 뉴욕에 설립된 밀뱅크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홍콩, 런던, 로스앤젤레스, 뮌헨, 상파울루, 서울, 싱가포르, 도쿄, 워싱턴 DC에 오피스들을 보유하고 있다. 밀뱅크의 변호사들은 기관, 개인, 정부부처들은 물론 전 세계 유수의 민간기업, 금융기관, 산업체들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밀뱅크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동사 웹페이지(www.milbank.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자슬린(Jocelyn De Carvalho), PR 매니저; 212-530-5509; jdecarvalho@milbank.com

출처: 밀뱅크, 트위드, 해들리 & 맥클로이(Milbank, Tweed, Hadley & McCloy LL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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