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erraCom, FY18 최대 매출 보고

입력 2018-09-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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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TerraCom, FY18 최대 매출 보고

(클레르몽, 퀸즐랜드 2018년 9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TerraCom Limited (“TerraCom” 또는 “회사”)(ASX: TER) 가 오늘 2018년 6월 30일 마감 1년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매출은 사상 최고인 1억4천110만 달러, EBITDA는 2천860만 달러를 기록하며, 퀸즐랜드 중부 블레어 에솔(Blair Athol) 탄광의 높은 운영 흑자 전환을 강화했다.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737965/TerraCom_Limited_Logo.jpg )

FY18에 기록한 높은 성장세와 관련해 Terracom 회장 Wal King은 TerraCom이 FY19에 최대 1억 달러의 영업 순이익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
- 석탄 생산 매출 1억4천110만 달러 기록
- EBITDA 2천860만 달러 기록
- 순영업 현금흐름 3천430만 달러 기록
- 순손실은 1천910만 달러 기록
- 블레어 에솔과 몽골 Baruun Noyon Uul에서 190만 톤 생산
- 블레어 에솔 JORC 매장량(1)은 1천800만 톤으로 상향 조정, 자원은 4천400만 톤 기록
- Goonyella 철도 본선과 블레어 에솔 연결하는 대피선 건설

King 회장에 따르면, 블레어 에솔의 실적 덕분에 한때 호주 최대의 발전용 석탄 프로젝트였던 블레어 에솔을 재운영하기로 한 Terracom의 결정이 정당성을 얻었다고 한다. Terracom은 2017년 초 Rio Tinto로부터 블레어 에솔을 매입했다.

King 회장은 “이처럼 짧은 시간에 이 정도의 진전을 이루어 기쁘다”면서 “FY18에는 여러 건의 핵심 이정표를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 분기 블레어 에솔의 석탄 생산량을 늘렸으며, 일본 및 한국의 여러 주요 고객들과 장기 판매 계약을 계속 협상 중”이라며 “동남아시아에서 수요 증가에 기인해 이득을 봤다. 블레어 에솔은 양질의 발전용 석탄을 생산하는 탄광으로 오랜 세월 명성을 누렸으며, 이 명성을 통해 올해 새 고객들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FY18 자사의 순손실은 자사의 채무 의무를 반영한 것”이라며 “자사 이사회는 톤당 51달러의 마진으로 석탄을 생산한다는 사실을 이용하기보다 1억8천만 달러의 채무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차환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Terracom은 또한 블레어 에솔에서 호주 최대의 광산 재활 프로젝트를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하며, 퀸즐랜드 정부에 대한 재활 재정 보험을 8천만 달러에서 7천200만 달러로 줄였다.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는 블레어 에솔의 대피선이 완공된 것이다. 이로 인해 블레어 에솔에서 생산된 석탄을 Goonyella 철도 본선으로 바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석탄은 이 철도를 따라 Dalrymple 항구까지 이동한다. 그 결과 생산 비용이 톤당 약 20달러가량 절감됐다.

몽골에서 Terracom은 매 분기 점결탄 생산량을 늘리고, 마진을 높였다.

TERRACOM 소개 - terracomresources.com
TerraCom은 몽골 남고비 지역의 Baruun Noyon Uul (BNU) 점결탄 탄광을 완전하게 의뢰했다. 5.5년 미만 장기 구매 계약으로 수출 선적이 예정대로 시작됐다. TerraCom의 목적은 몽골에서 가장 크고 품질 좋은 점결탄 생산업체가 되어 철강 고객에게 우수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TerraCom은 2017년 5월 블레어 에솔 탄광 인수를 완료했다. 이 인수에는 탄광 임대, 관련 허가증, 토지, 현장 기반시설, 유효한 계약 및 드래그라인을 포함해 모든 채굴 공장&장비가 포함됐다. 그 목적은 TerraCom의 예상 생산 일정과 점진적인 재활을 제공하는 것이다.

TerraCom에 중요한 이정표인 블레어 에솔 탄광 인수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안겨줬다.
- 퀸즐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탄광 중 하나를 점진적으로 재활시켰다.
- 블레어 에솔 탄광의 석탄 채굴과 수출 판매를 재개하고, 지역, 주 및 연방 경제에 높은 경제 활성, 고용, 로열티 및 세금을 제공했다.
- 낮은 간접비 구조와 운영 효율성을 통해 플러스 현금흐름을 예측 가능하게 했다.

TerraCom은 탄광 생산을 재개하고, 50헥타르가 넘는 현장 재활을 완료했다. 이곳에서는 TerraCom의 관리로 9년간 약 2Mtpa를 공급하고,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재활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TerraCom은 호주 퀸즐랜드에서 발전용 석탄을 생산할 대규모 Northern Galilee 프로젝트와 고에너지 일급 발전용 석탄 Springsure 프로젝트의 두 프로젝트를 개발할 의향으로 장기 탐색 계획을 세웠다.

(1) 블레어 에솔 생산 예측에 관한 추가 정보와 확실한 정보는 2018년 2월 13일자 ASX 발표를 참조한다. 이 ASX 발표문에서 블레어 에솔 생산 목표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가정이 계속 적용되고 있으며, 여기에 실질적으로 바뀐 부분은 없다.

미디어 문의: Nathan Boom, +61-7-4983-2038, info@terracomresources.com

출처: TerraCom Limited



TerraCom Reports Record Full Year Sales

CLERMONT, Queensland, September 3, 2018/PRNewswire/ -- TerraCom Limited ("TerraCom" or "The Company") (ASX: TER) today announced record sales of $141.1 million and EBITDA of $28.6 million for the full year to 30 June 2018, reinforcing the significant operational turn-around at the Blair Athol coal mine in central Queensland.

(Logo: https://mma.prnewswire.com/media/737965/TerraCom_Limited_Logo.jpg )

Commenting on the substantial progress made in FY18, Terracom chairman Mr Wal King said the Company was on track to report a net operating profit of up to $100 million in FY19.

Highlights:
- Coal production delivered sales of $141.1 million
- $28.6 million EBITDA
- $34.3 million net operating cashflow
- Net loss of $19.1 million
- 1.9 million tonnes from Blair Athol and Baruun Noyon Uul, Mongolia
- Blair Athol JORC Reserves(1) upgraded to 18 million tonnes with a resource of 44 million tonnes
- Rail siding commissioned linking Blair Athol to main Goonyella Rail Line

Mr King said Blair Athol's performance justified the Company's decision to recommission what was once Australia's largest thermal coal project following the completion of its purchase from Rio Tinto in early 2017.

"It is pleasing to have made this level of progress in such a short period of time and we hit several key milestones during the year," Mr King said.

"We increased coal production at Blair Athol in each quarter and are continuing to negotiate long term sales contracts with several key customers in Japan and Korea.

"We have benefited from the growth in demand from South East Asia and Blair Athol's long-standing reputation for producing high quality thermal coal will deliver contracts with new customers this year.

"Our net loss for the year reflected our debt obligations and the Board is giving priority to fully refinancing our $180 million debt portfolio to taking advantage of the fact that we are now producing coal with a $51 margin per tonne.

The Company is also ahead of schedule with one of the country's largest mine rehabilitation projects at Blair Athol and was able to reduce the rehabilitation financial assurances to the Queensland Government from $80 million to $72 million.

Another significant milestone was the completion of the rail siding at Blair Athol which allows the mine to feed directly into the Goonyella main rail line which carries coal to the Dalrymple port, thus reducing production costs by around $20 a tonne.

In Mongolia the Company also increased production of coking coal in every quarter and improved margins.

ABOUT TERRACOM - terracomresources.com
TerraCom has fully commissioned the Baruun Noyon Uul (BNU) coking coal mine in the South Gobi of Mongolia. Export shipments under a 5.5 year offtake agreement have commenced on schedule. The company's goal is to become one of the largest and highest quality coking coal producers in Mongolia, providing exceptional value for its steel-producing customers.

TerraCom completed the acquisition of the Blair Athol Coal Mine in May 2017. The acquisition included the mining lease, related licenses, land, site infrastructure, active contracts and all mining plant & equipment, including a dragline, to deliver TerraCom's forecast production schedule and the progressive rehabilitation.

The acquisition of the Blair Athol Coal Mine i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TerraCom, bringing the following benefits:
- Progressive rehabilitation of one of Queensland's oldest coal mines;
- The resumption of coal mining and export sales from the Blair Athol Coal mine providing the local, state and federal economies with increased economic activity, employment, royalties and taxation; and
- Forecast positive cash flow through a low overhead structure and operational efficiencies.

TerraCom has completed over 50 hectares of site rehabilitation while bringing the mine back into production. The operation, under TerraCom management, is planned to deliver approx. 2Mtpa over 9 years1 and ongoing progressive rehabilitation.

Additionally, TerraCom has long term exploration plans with the intent on developing two projects in Queensland, Australia: the large thermal coal Northern Galilee Project and the high energy prime thermal coal Springsure Project.

(1) Refer to ASX Announcement on 13th February 2018 for further information and clarification on the Blair Athol production forecast. The material assumptions underpinning the Blair Athol production target in this ASX Announcement continues to apply and has not materially changed.

For media enquiries, please contact Nathan Boom, +61-7-4983-2038, info@terracomresources.com

Source: TerraCom Limite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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