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법인 삼정KPMG는 오는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9층 세종·율곡룸에서 친환경·친사회적 미래사업을 위한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을 논의하는 '녹색·사회채권 세미나'를 연다. 주요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녹색·사회채권의 국내외 최신 동향, 채권 발행 절차와 사례 등을 공유한다. 기획재정부, KDB산업은행, SK증권[001510], BNP파리바 등 국내 최초 원화 녹색채권 발행에 참여한 주요 기관 관계자가 연사와 패널로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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